



격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급스럽고 화려한 인테리어와 중후한 멋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인디아나를 찾은 고객들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로도 고품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레스토랑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한 눈에 펼쳐지는 매장 분위기는 환하고 깔끔한 느낌 바로 그 자체이다. 특별한 장식 없는 원목으로 마감한 실내 인테리어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건물이 2층에 레스토랑이 있는데다가 벽면을 통유리로 마감해 어느 자리에 앉더라도 답답한 느낌 없이 탁 트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당나루로타리클럽 회원으로도 활동중인 김기봉 대표는 “단체 고객들을 위한 공간과 오픈 주방의 조화가 돋보일 수 있게 했다”며 “테이블에 앉으면 바로 앞에 있는 주방에서 음식 만드는 모습을 그대로 지켜볼 수 있어 마치 가정집에 초대를 받은 손님들처럼 식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디아나는 매니저가 각 음식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고객의 기호에 맞는 음식을 추천해 주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인디아나의 요리에는 직접 만든 생면과 최고급 한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베니스 정통의 맛을 추구한다. 특히 최고급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는 쫄깃한 식감이 특별하다.
인디아나에서는 고기나 생선을 넣어 만두처럼 만든 그로페티, 이태리 전통술인 아마레또로 만든 아마레또 티라미수, 밤으로 만든 무스와 감 소스 등 에피타이저에서부터 메인요리와 디저트까지 베네치아인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에피타이저와 메인요리, 커피 또는 음료가 제공되는 런치세트 메뉴로 저렴한 가격에 인디아나의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런치세트 특가 메뉴는 점심시간대에 인근 직장인들이나 지역 주민들에게 카도로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음식의 양이나 질이 디너 메뉴와 동일해 반응이 좋다. 파스타, 피자 런치메뉴는 각 2만5천원, 스테이크 런치메뉴는 3만5천원(각 메뉴에 10% 부가세 별도)이다. 스테이크는 최고급 한우를 사용하며 피자나 파스타 런치메뉴는 당일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에피타이저나 메인요리가 달라진다.
기존의 메뉴가 고객들에게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에는 각 시기별로 재료를 달리해 매일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스페셜 메뉴도 마련될 예정이다.
■가격:런치A(1만8천원), 런치B(1만5천원)
폴로티안 A정찬(3만8천원)
베네치아 B정찬(3만3천원)
해물탕돈까스, 사천식돈까스(1만8천원)
생선까스, 밀라노돈까스(1만5천원)
■연락처:355-7055
■위치:당진읍에서 면천 방향 1Km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