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읍 신성미소지움 1차 아파트 내 관리실 건물 내에서 매주 월요일 열리는 무료노래교실은 노래를 배우려는 수강생들의 열기로 가득 차 있다.
황금민물장어집(신평면 매산리)을 운영하고 있는 성숙희씨가 강사로 약 2년 반 동안 무료로 강의중인신성 미소지움 노래교실(회장 김수연)에서는 5~60대에 이르는 수강생들이 아름다운 화음을 내고 있다.
노래교실을 이끌고 있는 성숙희 강사의 노래강의는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열정적이다. 개인적으로 노래를 좋아해 시작했다는 성숙희 강사는 작곡가 이호섭씨로부터 노래를 배워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8년전부터 서울의 한 성당에서 운영되고 있는 노인대학에 참여해 노래강의를 실시해 왔다. 그녀의 강의 열정은 서울의 노인대학에서 당진군에서 거주하는 지금까지 이어졌다.
성 강사는 문화관광부에서 인증한 가요전문지도강사 2급 자격인증서를 취득한 전문 노래 강사다. 이호섭 작곡가로부터 배운 ‘가요 가창학’을 토대로 강의를 실시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나만 사랑해줘요’외 2곡이 수록된 개인앨범을 선보인 경력도 갖고 있다.
민요와 가요를 접목해 새로운 창법으로 2집 앨범을 선보이고 싶다는 그녀는 노래 강습을 통해 수강생들의 발전하는 노래실력을 볼때면 가슴이 뿌듯함을 느낀다고.
한편 신성미소지움 노래교실 김수연 회장은 “당진군에서 성숙희 강사의 무료강의 소문을 듣고 금곡리에서 까지 수강생들이 노래교실에 참여하고 있다”며 “바쁜 시간에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노래 강의를 실시해 주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