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 산하 전력산업과 관계자들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거쳐 당진군 내 발전소 및 예정지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들은 GS EPS와 당진화력을 방문해 발전소 추가 증설 및 현황에 대해 점검한 후 사업예정지를 방문했다.

또한 당진군청을 방문해 지역내 민원을 청취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군청 산업경제과 관계자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산하 전력산업과 담당 사무관 등 일행은 이틀동안 지역 사업장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았다”며 “당진군을 방문해 지역내 민원 및 발전소 증설에 따른 의견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 화성시 관할의 국화도에서 동부그린발전소 관련 민원이 발생하자 경기도 국회의원의 요청에 따라 지역내 발전소 증설 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동부그린발전소 관계자는 “지식경제부 관계자가 당진을 방문한 것은 알고 있으나 GS EPS와 당진화력에서만 사업보고를 받고 돌아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