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보건·복지·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 ‘드림스타트사업’을 3월부터 당진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12세 이하 아동 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예방적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는 당진읍 지역에서만 운영됐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 당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수혜 대상자는 306명에서 400여명으로 늘게 된다. 군은 2개소의 행복나눔복지센터에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아동에게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당진군 저소득 아동수는 567명(국민기초 258, 한부모 139, 다문화 41, 조손 129)으로 군 전체 아동수(29,916명)의 20.6%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