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 회장에 오정순씨가 취임했다.
여협은 지난 11일 여성의 전당 회의실에서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11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를 가졌다.
전·현직 임원 및 회원들이 참여한 자리에서 제18대 한정숙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 회장은 임기동안 여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정순 취임회장에게 공로패 및 재직기념패를 전달받았다.
한정숙 이임회장은 “임기동안 믿고 따라준 여러 여성단체 회장 및 임원진,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새 회장단을 맞이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는 여성단체협의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정순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의회의 위상을 새롭게 높이도록 노력하고 당진군 여성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겠다”며 “여성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부회장 및 총무, 감사 등 회장단의 소개가 이어졌다.
■신임 임원명단 △회장:오정순 △수석부회장:문정숙 △부회장:마숙희 △감사:구자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