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7일자 850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신문을 통해 독자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며 시기별, 계절별로 이뤄지는 입학식, 졸업식과 같은 연중행사와 계절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등을 사진으로 지속 보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동부발전소 건설관련 기획기사의 경우 지역의 현안문제를 짚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 반면 독자들이 사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구성을 다양화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사랑을 나눠주세요’ 기사와 관련해 독자들이 후원을 꾸준히 문의해 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알리고 이들을 도우려는 따뜻한 손길에 대한 이야기도 보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