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7월 30일자 920호에 대한 신문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영화 '연가시' 원작자 인터뷰 기사와 같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소식들을 보도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며, 지역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소식들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또한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찍는 단계에서부터 고민이 필요하며 신문지면에도 적절한 사진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당진의 원주민뿐만 아니라 계속에서 늘어나는 유입 인구를 고려해 타지에서 당진으로 이주해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으면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지역신문의 존재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재점검해 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정리 임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