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해양관광공사는 천안함 피격1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도내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안보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안보글짓기 대회는 남·북간의 60년 역사관계를 되돌아보며 안보의식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안보의식을 심어주고 통일의 그 날을 희망하는 마음을 되새기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통일을 염원하는 나라사랑의 애착심과 정서함양 글짓기의 역량강화 등을 위해 이번 대회가 개최된다.

접수는 오는 25일(금)까지이며 심사는 대학교수와 문예인, 언론인, 해군 정훈장교, 관광공사 임원 등 각계 전문인으로 구성됐다.

발표는 4월4일에 당진해양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계획이며 시상은 4월11일 해양관광공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