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해양관광공사 발기인인 당진군과 시공테크, 고수은 씨 등이 자리한 가운데 발기인 총회 및 설립이사회가 지난 1일 열렸다.

이번 발기인 총회의 안건은 정관개정과 출자 및 인도 확인의 건, 해양관광공사의 주 사무소를 신평면 운정리로 함상공원 내의 건물에 위치할 것을 결정했다. 또한 직제와 인사, 연봉제 규정 등에 대한 제규정안을 확정하도록 했다. 이에 현재 함상공원 내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에 대해 일괄사표를 받은 후 사장의 재량에 따라 복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해양관광공사의 직원은 사장을 제외하고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해양관광공사 이사 및 감사 명단 △이사: 유대성(전 부산유스호스텔 지배인) 문수일 (여행사 운영) 남경우(시공테크)  김덕주(당진군청 관광개발소장(당연직)) 홍주성 (관광학과 교수) 류진범(한밭법무법인 변호사) △감사:이용호(당진군청 기획감사실장(당연직))                              /김민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