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재단이 내년 1월 출범을 앞두고 설립 발기인 1차 총회를 지난 1일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11명의 발기인 소개 및 평생학습과장의 경과보고, 청소년재단의 설립 취지서(안)와 정관(안)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발기인으로는 △김홍장 당진시장 △윤명수 당진시의원 △이한복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곽병규 당진경찰서 과장 △김민 순천향대 청소년굥규상담학과 교수 △안준상 당진YMCA이사장 △유장식 당진문화원장 △배상열 회계사 △이용일 당진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오수권 당진시주민자치협의회장 △권오환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구성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설립 발기인 11명의 서명으로 설립취지서(안)는 원안대로, 정관(안)은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한편 당진시청소년재단은 33억 원의 출연금으로 조성됐으며, 이번 발기인 총회를 시작으로 향후 통합업무시스템 구축과 이사 및 직원 공개 채용, 주요 운영규정 마련 등 2차 설립발기인 총회를 거쳐 설립 허가와 등기를 올해 안으로 마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