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푸른당진 21실천협의회(대표회장 윤기창)는 2011년 세계물의 날을 기념해 당진천 고향의 강 사업 점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22일(화) 당진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당진군청 유병두 건설재난과장의 고향의 강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듣고 서울시립대 조경학부 한봉호 교수의 전국 하천정비사업의 실태와 대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패널로는 당진군 환경위생과장과 이인수 당진읍번영회 전 부회장, 김병빈 공익법인 상생재단 사무국장이 토론에 나선다.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 박종대 사무국장은 “고향의 강 사업이 예전의 자연형 하천 사업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될 경우 수질정화를 등한시한 채 조경하천 조성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어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