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송산면 대상아파트 노인회가 폐품을 활용해 새집을 만들어 단지 내 나무에 새집을 설치했다.

노인회 어르신 40여명은 아파트 단지 내 버려지는 가구 등을 재활용해 새집 20개를 만들었다.

나무 토막 등을 활용해 만들어진 새집은 초록색 페인트를 칠한 뒤 나무에 걸어졌다.

김용원 노인회장은 “겨우내 주민들이 폐품을 모으고 분리를 해서 정성스럽게 만든 것”이라며 “아파트 주변 새들이 모여서 쉬기도 하고 아파트 환경도 더욱 좋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