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농협이 당기순이익 34억3천4백만원으로 출자배당 6.92%, 4억4천7백만원, 사업준비금 9억4천만원, 이용고 배당 7억5백만원을 했다.
송악농협은 지난 11일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 비해 17억4천여만원, 20% 증가한 금액을 조합원들에게 배당했다고 밝혔다.
송악농협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비해 5억1천여만원, 전년도 대비 17.4% 증가했다.
송악농협은 경제사업부문에서 감자재배와 가을 무 등을 계약재배해 대규모의 대형유통업체에 판매에 총 120억여원의 판매사업실적을 달성했다. 가공사업 분야에도 원료곡 수매 계획을 지난해에 비해 35% 증가한 9천여톤의 벼를 수매했다. 수매된 벼는 지속적으로 대량거래처를 확대해 총 183억원의 가공사업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심천택 조합장은 “송악은 힘든 현실에서도 작년 대비 오히려 증가하는 우수한 성적을 보여 조합원께 감사드린다”라며 “교육지원사업비로 지난해 10억여원을 지원하는 등 송악감자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문화대학 개강을 통해 복지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