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농협(조합장 이광용)이 지난 14일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결산보고와 감사선거 등을 진행했다.
3명의 후보자 가운데 홍양선(명산리) 전 송산면농업경영인회장과 윤성열 송산영농법인 연합회장이 감사로 선출됐다.
송산농협은 자기자본 증대 및 상호금융 건전대출 추진사업에 출자금 증대운동으로 출자금 44억17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건전성 부문에서 연체비율을 낮추어 2년연속 상호금융 건전성 평가에서 클린뱅크 수상이 확정됐다.
송산농협은 당기순이익 11억6백만원의 흑자로 조합원들에게 66.6% 출자배당을 했다.
이광용 조합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올해에는 고시히까리와 삼광, 일반계 4품종을 선정해 총 4200톤을 계약재배할 계획”이라며 “송산2산단 입주예정지역에 RPC 건립을 위한 기반조성 중에 있으며 자기자본 증대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큼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