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번영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우선 회장은 지역주민들이 화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이우선 회장은 “현재 송산은 갑작스런 발전과 개발로 주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우선적으로 주민 안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송산면 개발을 앞두고 주거단지 문제가 가장 염려된다고 말한 이 회장은 송산면을 편의시설이 갖춰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송산면의 발전과 개발에 따른 환경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제철의 고로 3호기 문제, 석면 문제 등 지역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지역 발전과 개발에 따라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환경과 주민들을 생각해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과 뜻을 모아 이를 대처해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