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면 세류1리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은 지난 5일 마을 대동샘에서 대동샘제를 지냈다.
옛날부터 세류리 주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의 삶의 젖줄이 돼온 대동샘에서 주민들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동샘제를 지내며 한 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고 있다.
대동샘은 마르지 않는 샘으로 옛날엔 이곳에서 주민들이 물을 길어 식수로 활용했으며, 대동샘 근처는 빨래터가 되기도 했다.
지금까지도 주민들은 대동샘을 귀하게 여기고 제를 올리며 마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정기만 이장은 “대동샘은 마을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상징”이라며 “올 한해에도 주민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