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올해 1260명의 노인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군은 1260명의 지역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공익형 1,003명, 교육형 62명, 복지형 144명, 인력파견형 40명, 수행기관전담인력 11명 총 1260명 노인 일자리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회장 구자생)와 함께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군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총 14억4519만원을 들여 우선 총 896명의 노인들이 환경지킴이, 고객지원단 등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다.

또한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 스쿨존교통지원 120명, 학습지도강사 파견 60명, 인력파견 40명, 당진가족상담센터의 노인학대예방사업 10명과 솔뫼베네딕도 소외계층 돌봄이사업 40명, 남부노인복지관과 당진군사회복지협의회 거동불편노인돌봄이 사업 각각 44명과 50명 등 총 364명은 민간 수행기관에서 운영한다. 이철환 군수는 “앞으로 일자리 숫자만 늘릴 것이 아닌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며 활기찬 노년을 영위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원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