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7일 문예의전당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900여 명의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전담 관리 인력이 참석해 사업 참여자 대표 선서와 이철환 시장의 격려사, 노인일자리 업무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권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공익형 일자리에 942명, 교육형 일자리에 60명, 복지형 일자리에 136명, 인력파견형 일자리에 24명, 시장형 일자리에 26명, 노인일자리 전담 관리 인력에 8명으로 총 1196명을 배치해 약 18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시장형 일자리에서 콩나물사업과 반찬가게를 운영해 노인들의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경제 활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자 여성가족과장은 “현재 당진시 65세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5.5%에 해당해 고령사회가 됐다”며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