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시설관리공단의 출범이 7월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4월부터 임원공모에 들어갈 전망이어서 당진군의 시설관리공단 운영 등에 대한 검토 방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진군은 지난 21일 시설관리공단 설립준비단 회의를 열고 공단 설립에 따른 타당성 용역 재검토에 들어갔다.
특히 공단 설립과 관련해 언론에서 지적한 임원의 연봉 및 공단의 필요성, 임직원 채용시 공정성 확보 방안 등 문제에 대해 타당성 용역을 재검토해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시설관리공단은 현재 공단설립 심의가 완료된 상황으로 1단계 12개 사업을 위탁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8개의 사업을 추가로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시설관리공단의 조직은 상임이사장과 본부장 각 1명과 5개팀 71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군은 시설관리공단 추진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용역결과 재분석을 통해 조직 및 인력진단, 예산 분석, 이관 업무를 분석 조정할 계획이며 4월말까지 조례안을 제정할 계획이다.
또한 4월에서 5월사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임원을 공모하고 임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