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삼봉4=리 주민들이 석문사랑환경협의회를 조직하고 지난 2일 발대식을 가졌다.
주민들은 석문면이 관광도시이기도 하지만 동·서쪽으로 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자리해 있어 산업화돼가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조직했다고 밝혔다. 삼봉리 주민들과 군내 각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는 발대사와 석문사랑환경협의회 설립 취지 및 활동안이 보고되고 지역인사 6명이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조규성 회장은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들의 행복권을 찾는 것과 후대에게 빌려온 환경을 온전하게 물려주는 것”이라며 “기업에게 환경오염저감시설을 과감히 요구하고 석문국가산단에 어떤 기업들이 입주할지, 공사 시 시공사들로부터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되는데 주민들이 직접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명단 ▲고문: 이종윤, 양명길, 최대성, 이종호, 한상현 ▲자문위원: 윤종호 ▲회장: 조규성 ▲부회장: 양천길 ▲감사: 송권성, 최병달 ▲사무국장: 김경선 ▲재무간사: 최명현 ▲지역계획분과: 조세현, 황현선 ▲기획분과: 김효민, 김성곤 ▲환경지킴이 분과: 김종대, 조윤호 ▲자율환경협약분과: 조성천, 채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