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자원활동봉사회(회장 마숙희)가 지난 12일 여성의전당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군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차상위계층 등의 어려운 이웃 55가정에게 김치, 조기, 김, 열무김치 등이 전달됐다.
한편 당진군자원활동봉사회는 현대제철에서 재래시장상품권 2백여장과 수건 155개를 지원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30일 현대제철로부터 공동모금 자금을 지원받아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마숙희 회장은 “주위에서 아무도 모르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지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주변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때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한다는 것에 대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자원활동봉사회는 매년 당진군자원봉사센터가 현대제철로부터 지원받은 1천여만원의 기탁금 중 150여만원을 지원받아 봉사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