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수협(조합장 양명길)이 어업인 소득증대 및 협동조합 선진화를 통해 농림수산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4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0 연말결산에서 전국 1위 최우수조합으로 인정받은 당진수협은 1997년 IMF 이후 자본잠식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정부로부터 MOU 체결과 함께 공적자금 135억9600만원을 지원받았으나 이후 인원감축과 인건비, 경비절감 등을 통해 작년에 공적자금을 모두 상환했다.
수협은 또 경제사업이 취해 수익기반이 저조한 상황에서 예탁금 증대에 총력을 기울여 앙명길 조합장 취임 당시 900억원에 불과하던 예탁금이 1800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당기 순이이익이 9억3천만원에 이르게 되었으며 공제사업도 목표대비 128%의 실적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