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규 총무이사 겸 선수

당진군배구협회에서 활동한 지 13년째다. 도민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며 10여년이라는 세월 동안 당진배구가 이름을 떨쳐왔다.

현재는 선수들의 평균연령이 다른 팀들에 비해 높다. 그만한 경력과 노하우가 뒷받침되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젊은 층 선수들이 많은 다른 시군팀들과 경기를 갖는 것에 대해 걱정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남자일반부는 우승을 목표로 경기를 치러나갈 계획이며 여자일반부는 주력 선수가 부상을 당해 경기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도민체전 우승을 목표로 연습 중에 있다.

- 임부연 감독

당진군배구협회는 항상 남성, 여성팀 모두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만큼 당진 대표팀은 충남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다.

현재 초등부 경기가 종합우승 점수에 반영되면서 종합우승에 다가서기가 어려워졌지만 향후 초등부 선수들이 육성된다면 당진배구계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남성일반부는 올해 역시 아산시가 경쟁상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성일반부에서는 계룡시와 천안시, 당진군이 삼파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