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천여명의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다.
▲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천여명의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다.

2011 전국봄철 배드민턴리그전에 출전한 당진군청 남자배드민턴 선수단이 삼성전기 배드민턴선수단을 3대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배드민턴협회, 포천시 배드민턴협회에서 주관했다.

경기도 포천시에서 지난 4월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벌어진 이번 대회에 참가한 당진군청 배드민턴팀은 조별예선에서 4승1패의 성적을 거두며 조 2위로 4강전에 진출했다. 4강에서 국군체육부대를 3대0으로 이긴 당진군청팀은 결승에서 이용대, 정재성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는 삼성전기 배드민턴선수단과 만났다.

당진군청 배드민턴팀은 조별예선에서 패배를 안겼던 삼성전기 배드민턴 선수단을 다시 한번 만나 다섯번째 게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로 이기고 창단 20년만에 봄철대회 처음으로 우승했다.

■선수명단 △감독:손진한 △선수:김용현, 김상수, 김병환, 최호진, 김동헌, 김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