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 태권도전공 농아인 선수들은 지난 3월 10일 2011년도 농아인 국가대표 선발대회 및 전국 농아인 품새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 3명이 발탁됐다.

광명사회체육센터 태권도장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최제윤, 배이슬, 김진희 학생은 농아인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해 국가대표선수로 발탁됐으며 여자 3체급 우승과 품새 개인전 1,2,3위 및 단체전 1위를 연이어 입상했다.

신성대 태권도전공 학생들은 보다 많은 봉사활동을 위하여 매년 2~4회의 수화특강을 대한농아인태권도협회 이문찬 상임부회장으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으며 제1회 장애인태권도 심판교육에 54명이 참가하여 전원 합격을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신성대학 태권도 시범공연단의 시범공연과 태권도전공 학생들의 경기진행, 보조 등의 다양한 자원봉사가 이어졌다.

■수상자 명단 △품새 개인전 1위:최제윤, △품새 개인전 2위:배이슬 △품새 개인전 3위:김진희 △품새 단체전 1위:최제윤, 배이슬, 김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