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대원들은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부족한 경찰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저녁시간을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 조별로 순찰을 돌며 지역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순수한 봉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죠.” 제15대 당진군자율방범연합대 당진읍지대 지대장으로 취임한 최의섭 씨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당진읍지대가 먼저 선행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당진군이 시로 승격 되면 그 중심인 당진읍민들이 무엇보다 군민의식에서 시민의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내 행사시 교통량에 비해 부족한 주차시설로 인해 벌어지는 교통 혼잡 및 주차 질서 등을 정리해 사고 없고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만드는 데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역대 지대장님들이 지역을 위해 노력해 오신 것 처럼 지역발전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함께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당진읍지대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