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와 후반기를 나눠 석문지대 대원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 및 순찰 등으로 인해 대원들의 가족들에게 석문지대 하는 일에 대해 알리고 가족 간의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9대 대장에 취임한 그는 지대장이라는 자리에서 매사 행동에 조심하고 대원들에게는 솔선수범이 될 수 있는 지대장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김 지대장은 개인의 시간과 인력을 투자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자율방범순찰대석문지대의 2011년 중점사업은 지역 행사지원 및 순찰, 방역·제설작업이라고 밝혔다. 특히 치안유지를 위해 힘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방파제 부근에서 밤낚시를 하다 미끄러져 다치는 분들이나 지나친 음주로 인해 몸을 가누지 못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부족한 경찰병력을 대신해 안전사고 및 치안유지를 위해 지역 일대를 항상 주의 깊게 순찰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