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가 축소되면서 프로그램은 줄어들었는데 주민들의 참여도는 오히려 높아졌어요. 전통놀이와 같이 주민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구자현 집행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주민 참여도가 높은 행사라고 평가하고 전통놀이 호응도 좋았다고 했다. 어른들은 추억에 잠길 수 있고 아이들은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 집행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축제로서 활성화되기 위해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부담없는 축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축제가 주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발굴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올해 짧지만 알찬 축제를 만들면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죠. 그리고 주변 기업들도 많이 도와주셔서 잘 치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