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5박7일간의 네덜란드와 독일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이철환 군수는 당진 농특산물의 수출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철환 군수는 첨단화훼산업 유치 및 농산물 해외시장 개척, 현지 유통시장 조사를 위한 이번 방문에서 EU 유럽 연합 시장의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성과를 밝혔다.

군은 당진군과 킴스아시아, 송산농협, 삼미컴머스간 업무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당진 해나루 농산물의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 우수 농산물 특판행사를 통해 해나루쌀 18톤을 판매해 35000유로의 매출을 올렸으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간척농지를 활용한 첨단 화훼산업단지를 3섹터 방식으로 개발 추진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전국 최초 화훼식물원과 첨단화훼단지를 유치해 관광상품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축분뇨 및 음식 쓰레기를 활용한 발전소 설치 자원화 설비 시범 사업을 네덜란드 Host Oosterhof Holman 사와 협의 했으며 국내 첫 시범 사업으로 중앙부처와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당진군내 부지를 제공한다면 자체 경비를 지원받아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 되고 있다”며  “중앙부처를 비롯해 전문업체와 경제성 등 타당성 검토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