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구 회장은 이번 대회가 잘 치러진 반면 충남도내 700팀 중 500팀밖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근로자의 날과 구제역으로 미뤄졌던 행사들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복식으로 진행되는 배드민턴은 파트너까지 불참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행사는 순조롭게 진행됐고 경기에 선수들이 열심히 임해줘서 고마워요. 천안이 종합우승을 했는데 도민체전 앞두고 있어 분석도 하고 잘 봐뒀을 겁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관람객들도 많이 방문해 줘서 좋았죠.”
강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이 선수 실명제 등록에 모두 참가해서 공정한 출전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선수 실명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협조가 부족해요. 안 하던 일을 하려다보니 어렵지만 과도기를 감수하면 충남도에 많은 협조도 받고 투명한 모임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