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 약 1천여명이 넘는 군민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해 가족사진퍼즐대회에 60여 가정이 참여했는데 대기가정이 40여가정이 될 만큼 인기가 많았어요. 또한 안희정 지사 등 저명한 인사들이 기부한 물품을 가지고 블라인드 경매를 비롯해 아나바다 장터 등을 운영했는데 군민들의 반응이 좋았어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 손희란 센터장은 “당진군건강가정대축제가 활성화되어 도농한마당으로 확대되었으면 한다”며 “농촌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팔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발적으로 선택해서 참가한 가족들이 축제의 주인공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즐기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해요.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을 보며 건강한 가정은 내가 만든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봐요. 한 가정이 변하면 파급효과가 크죠. 이러한 파급효과가 행복바이러스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