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수청중 학생회가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수청중 학생회가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청중학교(교장 홍은주) 학생회가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맞아 등교 캠페인을 지난 22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주체가 돼 교권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회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직접 표어와 피켓을 제작해,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피켓에는 △“서로 존중하며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수업” △“가르침이란 은혜를 배움으로 보답하자” △“슬기로운 학교생활, 한 마디의 배려, 한 시간의 집중” △“나의 말과 행동이 교실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 학생들은 인사와 함께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맞이했다.

이와 함께 수청중학교는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기념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수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교육 활동과 더불어,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편지 쓰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홍은주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