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공모되는 옥외광고물들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충남도내 시군 중에서도 당진지부만큼 꾸준히 전시회를 여는 시군지부는 천안시와 아산시를 제외하면 거의 없을 것입니다.”
홍현선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지부장은 “옥외광고 산업은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는 공간예술의 한 분야로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작품 중에서 젊은 후배들의 창의력이 번득이는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광고인들 사이에도 젊은 피 수혈이 시급합니다. 도시에서 활동하던 젊은 광고인들이 광고협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겠습니다.”
우수한 옥외광고물이 출품되어 대상을 받아도 만든 작품들이 실생활에서 쓰이지 못하고 사장되어 버리는 것이 안타깝다는 홍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창작물을 보관하고 후배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협회 회관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