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충남서북부지역 호남향우회원들이 지난 22일 원당중학교에 모였다.
▲ 재충남서북부지역 호남향우회원들이 지난 22일 원당중학교에 모였다.

충남서북지역의 호남향우들이 당진에서 한마당 축제를 가졌다.

재충남서북부지역 호남향우회 제14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22일 원당중학교에서 재당진호남향우회(회장 권이재)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대산, 송악, 합덕, 홍성, 당진 등 5개 향우회에서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체육대회에서 향우들은 배구와 족구, 여자PK, 줄다리기 등의 체육경기를 함께 하며 단합을 다졌다.

체육경기를 함께 한 후 각 향우회 대표가 참여한 노래자랑도 펼쳐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재당호남향우회 권이재 회장은 “당진에 있는 호남 향우뿐만 아니라 인근지역향우들이 함께 하는 자리”라며 “오늘 하루는 회원들 모두 일상을 잊고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