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평교회 신축에 들어가

17억원 들여 내년말 준공예정

천주교 신평교회(주임신부 김명현 미카엘)가 20년전 지어진 구 성당을 헐어내고 신축에 들어갔다.

지난 9월18일 천주교 대전교구 경갑룡 주교의 집전으로 현장에서 열린 기공미사에는 김현욱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성직자, 신도 등 3백여명이 모여 천주교 신평교회 성당 신축공사가 원활히 추진되기를 기원했다.

경갑룡 주교는 “새로 지어질 천주교 신평교회 성당은 하느님의 집이자 신평 공동체의 얼굴”이라며 “경건한 마음으로 모든 정성을 다해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축성당은 연면적 5백평 규모(3층)로 내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7억여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한편 성당이 완공되기 전까지 미사를 집전할 장소로 한보철강에서 92평의 조립식 건물을 교회측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