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년간 재임하며 향군의 숙원사업이던 참전기념비 건립을 이뤄냈습니다. 이젠 또 하나의 숙원사업인 향군회관 신축에 힘을 쏟겠습니다.”
지난달 20일 열린 당진군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연임된 이형구(58) 회장은 앞으로 추진할 과제부터 제시했다.
“향군들이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다. 안보상황도 좋지 않고 나라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시점에서 향군들이 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다했지만 아직도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는 향군가족들을 위한 복지활동을 펼치겠다”는 이 회장은 “미약한 복지부분을 정책에 반영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오는 5월 31일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는 이 회장은 “향군들뿐만 아니라 모든 소외계층들을 돕는다는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제도권 안에서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