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상에 선 이형구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다.
▲ 단상에 선 이형구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다.

당진군 재향군인회는 ‘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설악가든에서 실시했다.

3년 임기를 마친 17대 송일권 회장에 이어 18대 이형구 신임회장이 취임한 이날 행사에는 김낙성 당진군수, 임종국 교육장, 성기문 도의원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형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의 안보역군인 향군회원들이 단합과 화합으로 일치단결해 안보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①향군 역량 강화로 조직의 정예화 및 활성화 ②회원친목과 단합 및 복지 증진 ③안보교육강화 및 안보의식 제고 ④전몰호국용사 위령탑 건립 ⑤노후된 향군회관 이전·신축사업 추진 및 자립사업개발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17대 송일권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