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재향군인회(회장 구성모) 회원 40명은 지난 14일 3군사령부(이홍기 대장)의 초청을 받아 육군제3군야전사령부와 파주시 도라전망대, 판문점 등 전방 주요지역 안보현장에 견학을 다녀왔다.
회원들은 3군사령부를 방문해 부대소개와 간담회시간을 가지고 도라전망대와 판문점을 견학했다. 판문점은 휴전회담이 열린 곳으로 이후 수많은 회담과 접촉이 진행된 대화와 교류의 중심지다.
구성모 당진군 재향군인회장은 “작년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안보의 중요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분단의 현실을 이해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기 위한 안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 재향군인회는 학생과 일반인, 사회단체 임원 등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과 안보교육을 통한 지역안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