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재향군인회(회장 구성모)가 지난 14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으로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재향군인회 단체회원과 학생 등 2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견학에서 참가자들은 육군의 주요훈련지였던 승진훈련장에서 국가안보에 대해 체험했다.

지난해 일반에게 공개된 승진훈련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지합동훈련장으로 1952년 7월 설치됐다.

구성모 회장은 “승진훈련장은 강력한 대한민국 육군의 초석을 다지는 핵심 훈련장이었다”며 “안보위협이 나날이 고조되는 요즈음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