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당진재향군인회는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 지난 19일 당진재향군인회는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19일 당진군재향군인회는 51차 정기총회에 이어 19·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설악웨딩홀에서 열린 정산 보고 정기총회는 2008년도 결산 및 2009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핵미사일과 한미동맹의 당위성’에 대해 율곡강좌를 실시했다.

한편 당진군재향군인회 20대 회장으로 구성모 회장이 취임하고 19대 이형구 회장이 이임했다.

취임식에서 구성모 회장은 “앞으로 새 향군건설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당진군 발전과 회원복지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구 이임회장은 “임기기간 동안 호국정신 선양 및 올바른 역사관 확립에 노력해 왔다”며 “그동안 당진군재향군인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당진군재향군인회는 향군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당진중학교 이상덕(1학년) 학생과 이수빈(2학년) 학생을 2009년도 시·도회 장학생으로 선발,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유병렬 회원에게 생활보조비를 전달했다.

■표창자 명단 △본회장 표창:최경용 △시도회장 표창:박능신, 황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