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종플루 확산을 우려해 취소되었던 남이흥장군문화제가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남이흥장군이 보여준 교훈을 국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남이흥장군문화제 홍보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지난 6일 남이흥장군문화제 임시총회에서 선출된 구성모 신임 위원장은 현재 당진군재향군인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남이흥장군의 업적을 국내에 알려 나갈 수 있도록 재향군인회 임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갖고 지역별로 홍보활동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그는 “지난해 남이흥장군문화제가 취소됨으로 인해 위축된 분위기를 새롭게 다지는데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국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도비와 군비의 지원을 최대한 활용해 타 지역까지 남이흥장군문화제를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군내 문화제로서 개최에 그치지 않고 국내 제일의 문화제로서 남이흥장군문화제가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민들과 여러 관계자 분들의 많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