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문화스포츠센터 2층 복도에 설치된 게시판에 참혹했던 6.25 전쟁 당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 교육문화스포츠센터 2층 복도에 설치된 게시판에 참혹했던 6.25 전쟁 당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 교육문화스포츠센터 2층 복도에 설치된 게시판에 참혹했던 6.25 전쟁 당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당진지부(지회장 성대용)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교육문화스포츠센터 2층 복도에서 전쟁 기록사진을 전시했다. 전시장에는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 사진을 연대순으로 정리해 전시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6.25 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무공훈장을 수상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당진군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전후 세대들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고 평화와 자유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시간 내내 전시장을 지켰던 성대용 지회장은 “사진은 항상 진실만을 얘기해 준다”며 “사진전을 통해 나라 사랑과 올바른 안보의식을 심어주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또한 “젊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많이 찾아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