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덕대학 사회봉사단 박창진 학생대표는 “농사일이 생각보다 무척 힘들다”고 엄살을 부리면서도 줄곧 싱글벙글이다. 박창진 학생은 “서울에서만 살아서 모내기는 처음 해본다”며 “새삼 농민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땀 흘리며 일한 뒤 먹는 새참은 꿀맛”이라고 덧붙였다.
이정근 부팀장 학생은 “일단 농사일을 체험하고 나니 앞으로 밥을 남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며 “쌀 한 톨도 농민들이 땀 흘려 농사지은 결실이고 소중한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