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정용선)는 지난 2일 심야시간에 군내 일원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운전자 15명(정지 9명, 취소 6명)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정용선 서장은 “2시간 동안 15건이나 적발돼 술을 마시고 무심코 운전을 하는 음주 운전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앞으로 음주운전이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주·야간, 장소를 불문하고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미한 교통법규위반자에 대해서는 지도장 발부 등으로 계속적 계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