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지국간 유대 더욱 강화”
제살 깎아먹기식 과당경쟁 지양
“신년교례회 행사 좀더 모양새 갖출 것”
이준섭 당진신문인협회 회장
“각 신문사 지국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지난 11월22일 당진신문인협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된 이준섭 회장은 새해 사업으로 각 지국간 유대 강화에 가장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에서 각자 신문지국을 운영하며 과당경쟁 등으로 인해 서로 교류가 별로 없었다며 앞으로 잦은 만남을 통해 유대를 쌓을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각자 부수를 공개해서 전단지 광고주들이 불필요한 오해를 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전국적으로 신문사 지국간 극심한 경쟁으로 인해 사회적 우려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만큼 제살 깎아먹기식의 과당 경쟁을 피하고 좀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것.
당진신문인협회의 가장 큰 대외사업인 신년교례회 역시 그간의 오랜 전통을 잘 계승해서 좀더 모양새를 갖추고 참여폭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이 좀더 편한 분위기에서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용도 좀더 고민할 생각이라고 한다.
이 회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신문인협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