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운동은 술·담배 하지 않기, 나쁜 말 하지 않기, 나쁜 행동 하지 않기 등 청소년 의식 개혁 운동으로 가장 기초적인 캠페인입니다. 특히 음지의 학생들과 소외되고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죠.”
(사)해피업 사회복지회 박명주 사회교육원장은 “어려운 가정환경과 물질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도와줄 기관이나 단체가 부족한 당진에서 (사)해피업 사회복지회가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며 “청소년 쉼터 등을 운영해 각종 고민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쉼터를 찾아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요. 특히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아이들의 고민도 들어주고 차마 남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고민도 상담해 주고 있죠. 물론 철저한 신변보장을 해주고 있어요.”
박명주 사회교육원장은 “그동안 이러한 사업을 동일교회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지만 교회에서 펼치는 사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지역민의 참여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때문에 나눔운동을 확대하고자 복지회를 발족하게 됐다”며 “나눔 운동뿐만 아니라 올해 초 구제역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 지역주민들과 함께 구제역 방역사업도 실시했다”고 말했다.
“약 500여명정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 했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학생들과 학교가 동참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3N운동 캠페인의 방향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청소년 위주의 자발적인 캠페인으로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어요.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스스로 즐기며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축제 같은 캠페인을 벌인다면 더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해요. 많은 논의와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