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수청지구내 국민임대주택 330여세대의 공사가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군청 건축과 주택팀에 따르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공사에서 시행하는 공공임대주택 휴먼시아가 6월 중 착공에 들어가 2013년 3월 준공할 예정”이라며 “총 333세대로 49.5m²(15평형)와 62.8m²(19평형)이 공급될 예정이며 30년 장기 임대 방식”이라고 말했다.

군청 건축과 주택팀 황하성 담당자는 “최근 건설 경기가 좋지 못해 민간 사업자의 공동주택 건설 사업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금융권의 건설자금이 시중에 유입되지 않는데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내 임대주택 현황을 보면 석문면 삼봉리 삼봉유림아파트 117세대와 송악읍 복운리 동광아파트 267세대, 당집읍 채운리 휴먼시아 549세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