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지역이 한 업종이나 업체에 종속되면 해당 업종이나 기업의 변동에 따라 지역 경제도 영향을 받게 된다.
당진의 경우 한보그룹 부도로 인한 지역 전반의 경제 침체와 중소기업의 연쇄부도, 높은 실업율 등 치명타를 입은 바 있다.
당진군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기업을 유치해 산업구조를 다변화 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내 자원을 활용해 육성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광양시의 경우도 제철산업이 아닌 항만분야에서 돌파구를 찾으려 하고 있다.
철강산업과 석유화학산업 밀집으로 2015년 당진군은 온실가스 배출량 전국 1위 지역이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현대제철이 지역과 공존하기 위한 끊임없는 협의와 소통이 필요하다. 또한 현대제철 연관단지에 대한 환경저감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