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이 향상시키는 것만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일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대학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 봉사를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15년 동안 신성대학 로타랙트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김재근(제철산업과 학과장) 교수는 “인성교육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로타랙트를 창설해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철산업과 1, 2학년 모두 로타랙트를 의무적으로 가입해 활동합니다. 물론 타 학과 학생도 가입할 수 있고요.”

김재근 교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교내에서 인사하기를 강조하며 제철산업과 학생 모두에게 명찰을 착용하게 해 서로 이름을 확인하고 인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김 교수는 “내가 조금 귀찮더라도 서로 인사를 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다보면 결국 내가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봉사활동은 취업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