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동문회가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장학 재단 설립과 기수별 동창회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통해 새롭게 취임한 이재원 총동문회장은 목표를 명확하게 밝혔다. 이 회장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실 금액을 아껴 매달 3,000원씩만 장학회에 지원해주기 바란다”며 “일부 동문이 큰 돈을 내어 놓아 장학회가 운영되는 것도 좋지만 모든 동문들이 참여하여 기금을 마련하면 더욱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총동문회 카페를 활성화시켜 동문들이 학교 소식을 쉽게 접하고 다양한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